본문 바로가기
육아공부

[육아] 주말 부부 - 워킹맘의 하루 일과

by clove17 2023. 10. 19.
728x90
반응형

#육아 #공부 #워킹맘 #하루일과 #하루 #궁금 #일상소개 #일상 #주말 #부부 #어린이집

 

홀로? 육아하기는 참으로 쉽지 않은 여정인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근처에 남편의 가족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이산가족으로 살았지만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일하면서 육아를 병행하려고 한다.

첫날 부터 쉽지 않지만 가족의 도움으로 하루가 잘 마무리 되고 있다.

 

새벽 2시 : 배고 프다고 우는 아이에게 분유 200ml먹을 줄 알고 탓는데 100 밖에 안 먹음...

이제 정말 새벽 수유와는 빠이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밀려오지만 배고픈 아이를 두어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새벽 5시 : 슬슬 뒤척이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나도 새벽 잠을 설치는 중이다.

5시 30분 : 본격적인 출근 준비와 함께 아이 이유식 챙기기 ~ 다행이 전날에 젖병과 분유를 모두 준비해두어서 그나마 편한 것 같다.

6시 : 우리 아이 기상 한 30분 놀아주고 분유 160ml 먹음.

6시 50분 : 아이를 맡기고 출근 / 시간 단축을 위해서 자전거 타고 역까지 갔음

8시 30분 : 완료... 거리가 있어서...도착하고도 쉴 여유가 그리 많지 않음 바로 오전 회의 일정 관련 공유 받고 신입 교육

10시 : 회의

11시30분 : 점심

1시 : 회의 내용 관련 데이터 확인 및 신입 교육자료 검토

2시 : 회의시작.......6시 30분까지... 회의가 끝이나지 않는다..

 

6시 35분 퇴근 하앍하악 어떻하지.. 다음주부터 야근이란다.... ㅋㅋ

7시 45분 아이 데리러 가니 다행히도 목욕까지 시켜주시고 저녁까지 먹게 해주셨다 항상 감사하다.

7개월 우리 아이는 다행히 이제 저번주 3일만에 어린이집 적응하고, 잘 놀고 있어주었다.

 

8시 40분 : 집에 도착 아이와 10분 놀아주고 졸리고 배고파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분유 주고 재움.

9시 : 어제 저녁 기저귀를 했음에도 이불에 실례가 되는 바람에 이불 빨래와 함께 분유통 씻고 다음날 어린이집 갈 준비 완료

10시 : 드디어 블로그 작성하며 나 자신의 오늘 일과를 되돌아 보면서 마인드셋하는 시간이다.

 

오늘도 감사하다.

우리아이가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하고

주변에 도와 주시는 분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

새로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게되어 감사하며, 야근을 많이 해야 하지만, 다행히도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2028년까지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하다.

마인드 셋과 함께 오늘 마무리 하려고 한다.

 

일하는 모든 워킹맘들이여 화이팅~! (나포함 ㅎ)

728x90
반응형